Everyday life is like a voyage
#baeyangjang 전복과 멍게 그리고 커피가 있는 곳
#후박나무 잎 사이로 반짝이는 #햇빛 봄 같은 겨울이었다. #패딩이부끄러운날씨 💦
#해운대바다 바다보다 이끼바위에 더 시선이 가는 사진 낮고 낮은 자리에서 단순하게 물 한 방울과 찰나의 햇빛만으로 만족하는 이끼. 하나하나는 작지만 여럿이 힘을 합쳐 함께 물을 당기고 가두어 많은 양의 수분을 유지해내며, 겨울에도 시들지 않아 사계절이 늘 푸르다 :) #늘푸른 #작은이끼 🌿 #별거없이도행복한 #새삼 #감사한하루
#왕왕왕왕 이 마을은 내가 지킨다..! #바닷마을 #강아지경찰아저씨 하얗고 작지만 #세상듬직 🐕
성냥갑 같은 집들 #다닥다닥 #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부럽네~
#시간은흐르지않는다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순간들은 한 장, 한 장 모인 여러장의 사진이 연속되는 프레임일 뿐 그래서 인생은 영화와 같다..✨ #nikonz5 #니콘으로찍다 #니콘이미징코리아 @nikon_imaging_korea
얼굴도 성격도 양 닮은 #내동생 🤣 #mybrother #lookslike #sheep🐑 with #nikonZ5 @nikon_imaging_korea
낮게 뜬 구름, 가까워진 하늘
#어디든함께 꼭 붙어다니는 아기양들 🐑
하얀 설경을 마주하는 깨끗한 아침, 상쾌해요 :) #소복소복 눈이 살포시 내려앉은 #양들의편안한집
#리틀포레스트 영화 속 한 장면에 나올 듯한.. 한없이 평화롭고 한적한 어느 시골카페의 주방 寒いと困るけどさ、 寒くないとできないものもあるもんね。 寒さも大切な調味料の一つ。 추우면 힘들긴 하지만 춥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도 있어 추위도 중요한 조미료 중 하나 :)
수평선, 하늘과 맞닿은 곧은 마음 :)
#해돋이 #私の太陽 ☀️✨
#横手山頂ヒュッテ 산정상에 있는 수제빵집에서 바라본 풍경❄️
#niseko #눈덮힌 #하얀나무 아래에서 :) 마지막인 줄 몰랐던 #마지막스키 #오늘이바로그날 #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
#merrychristmas🎄 캐롤 소리가 들리고, 함께 모여 시끌벅적하는 크리스마스조차 추억이 돼버렸네요 북적거림이 그립지만, 마음은 언제나처럼 풍성하고 따뜻하게. 오붓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:) #집합금지 #나홀로집에
12월 17일 똑딱이로 촬영한 #초승달 #목성 #토성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일인 오늘,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? 오늘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기도 한 #동짓날 #별보러갈래
출사를 못나가는 요즘, 옛날 사진 끄집어내기 춥고 손이 시려도 사진 찍고파🥲
계속되는 겨울의 흐린 날씨 눈이 내리거나, 하늘이 맑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안 될까..🙄
'하남앱택시' 어플 광고디자인 #busybusybusy 프로젝트가 하나 끝났지만 아직 #산너머산 작년 이맘때도 그랬는데, 올 12월도 정신없이 바쁘네요 #12월의기적 인가..🎅🏻
이제 촬영할 때 손이 시리다.. 겨울이다❄️
#spain #barcelona #cityscape #pearlysky
#그림그리기 그림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를 때..🤔
비와 먹구름이 걷히고 빼꼼 드러낸 파란 하늘이 무척 반가웠던 지난 목요일
가을과 겨울 사이, 아슬아슬한 경계🍂